일대일 제자양육 소감문

2026년 상반기 일대일 제자양육 소감문 (동반자 모진배)
2026-07-11 16:47:10
장미
조회수   38

 

일대일 제자양육 동반자소감문

 

 

일대일 제자양육을 시작하고 잘 마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양육자님이 점심 이후에도 남아서 매주 함께 인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학생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대학선교회와 선교훈련 등 신앙에 대한 지식은 많이 쌓였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서그동안 결혼 생활과 바쁜 회사로 인해 신앙의 기초가 많이 무너져 있었고 그 자리를 양육을 통해 다시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첫 만남부터 신앙을 가지게 된 계기와 신앙 성장의 과정을 나누면서 나의 신앙이 어떤 여정을 보내왔고 현재 내가 성장보다는 유지를 아니 그보다 퇴보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님에 대해 그동안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된 부분에 대해서 그분의 신성과 인성 등을 다시 곱씹으면서 의미를 되새기고 그것에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양육 중반부를 지나면서 그동안 무너져 있던 QT와 기도, 전도와 사역 등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그동안 섬기고 있던 교회 봉사와 선교 등 어쩌면 당연히 해왔던 사역들이 낯선 곳에서 새로운 교회에 적응하는 시간으로 보내며 스스로 아웃사이더로 남아 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신앙의 기초를 잊어갔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고,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몇달간의 양육을 통해 스스로 기초를다질 수 있는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교회에 아는 분도 많지 않으시고 인사하는 것이 어색하긴 하지만 아이들이 내 교회로 너무 잘 적응하고 있고 아내가 이런 저런 교회 필요들을 나눌 때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앙고백과 믿음은 개인의 영역이지만 그 신앙이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나눌 수 있는 공동체 안에 있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육 기간을 통해 신앙적인 대화를 나누면 공감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양육자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기도해 주시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반자 모진배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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