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제자양육 소감문

2025년 하반기 일대일 제자양육 소감문(동반자 김재학)
2025-12-29 17:49:28
양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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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일대일 제자양육 소감문

 

                                                                                                 김재학

 

  저는 경기 양주에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가난으로 어린 나이에

배움에 길을 일찍 포기하고 세상 밖으로 나와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던 중

80년 초 해외 건설 기능공으로 중동에서 3년 동안 열심히 일하며 알뜰히 저축도하여

목돈을 모아 귀국 후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던 중

IMF로 완전한 폐업을 하고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어 사찰과 문화재 보수 및 신축을

하는 일을 하며 그동안 사업으로 진 부채를 모두 청산하고 신용 회복도 하게 되었지만

건강상에 이유로 목수 일을 계속할 수 없어 또다시 새로운 직업을 찾게 되었습니다.

 

  버스기사로 일하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성은경 권사님을 만났고 권사님의 적극적이고 반복적인 권유로

교회를 나가게 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나가지 못하고 23년도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의 반대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24.4.24 목사님께서 제게 세례를 주셨고 그 후로 가족들도 더 이상 반대를 하지 않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동반자 교육을 받게 되면서 성경 책만 보면 졸음이 오는 제가 동반가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도 하였지만 한주 한 주 배우다 보니 재미도 있고 점점 알고 싶은 게 많아지면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고 성경,전도, 성령, 교제, 시험, 사역,순종에 대해 공부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어떻게 믿는 것인지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교제하고 봉사하며 성경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에 자녀가 되는데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제는 당당히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동반자 교육 아마도 저 혼자였으면 중도에 포기했을 겁니다.

그러나 양육자 집사님과 함께 삶에 고민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공부하였기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시간을 쪼개서 저와 함께 16주 동안 고생하신 양육자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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