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제자양육 소감문
제자 양육 훈련 소감문
윤휘영
안녕하세요, 2025년 하반기 제자 양육 훈련 마친 윤휘영입니다.
먼저 이 양육의 시간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양육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우 강렬한 첫인상을 가진 양육자 집사님과 속 깊은 교제를 나누면서 참 부드러운 사람이고
나와 똑같이 약하고 주님께 매일매일 자신을 내어놓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교회 안에 내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형제가 생겼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번 16주간의 양육 훈련은 온전히 예수님께 제 자신을 드리는 것, 곧 주재권을 넘겨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16주간 제자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 이전에는 나의 시간이었던 것을 주님의 시간으로 드리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또 훈련을 하는 동안 수많은 말씀들을 손으로 직접 기록하고, 외우고, 또 양육자께 배우면서
말씀에 대해 깊게 묵상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질문하는 시간이었기 떄문입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 겸손한 척, 거룩한 척, 온갖 OO척으로 범벅된 바리새인이었던 윤휘영의 그 두개골을 주님은 다시 한번 쪼개셨습니다.
그리고 좀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가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양육과정을 거치기 전, 믿음이 꺾이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던 제 자신이 생각납니다. 그것이 강한 믿음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양육이 끝난 뒤 믿음에 대한 제 생각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단단하지만 부러질지도 모르는 마른 장작 같은 믿음보다
부러져도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생명력 있는 믿음이 더욱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믿음이 부러질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희망 가운데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주일 설교가 있습니다. 내년에는 이 말씀의 사람이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구레네 사람 시몬의 이야기입니다.
억지로라도 끌려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결국 감사로 예배 드리는 2026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더욱 나아가서는 억지로가 아니라 자원하는 심령으로 삶을 살아가고 낮아짐에 감사드리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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