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제자양육 소감문

2025년 하반기 일대일 제자양육 소감문 ( 동반자 박향숙)
2025-12-23 17:32:35
양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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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하반기 일대일 제자양육 소감문

                                                                                                                                                                                               박향숙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여름 성경학교나 부흥회 때에 교회에 전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미약하나마 들었던 기억이 나고

그 당시 우리 집은 가난한 삶을 살던 시절이라 정말 맛있는 사탕이나 맛있는 과자를 얻어먹고 싶어서 교회에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 70년 어느 해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서울 여의도 광장 부흥 집회에 오셨을 때 신앙 좋은 친구가 가보자고 해서 차 타는 재미로 따라갔다가 여의도 광장에

그 많은 사람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을 보고 정말 속으로 많이 놀랐었던 기억도 납니다.  그리고 가난했던 시절에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일요일도 일하는 직업을 가졌기에

교회는 잊고 돈 버는 데만 집중하고 그것이 부모님께 효도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생각은 살아갈 때 걱정근심 없이 행복을 느낄 때는 천국이고 괴로운 일이 생길 때는 지옥이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쯤 갑자기 약한 우울증이 저에게 왔습니다. 그때 우리 가족의 도움으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목사님께서 신앙심도 나약한 저에게 세례까지 주셨습니다.

그 후 저의 우울증은 치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요일도 근무해야 하는 직장을 다니다 보니 신앙생활은 멈추었고 저희집은 우상숭배 하는 제사를 지내니

저의 마음은 항상 죄인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25년 저희 남편이 혈액암으로 생을 마감하기 직전 담임목사님의 기도를 받게 되어 목사님 말씀이 우리 남편이 예수님을 영접하셨다고 하셔서

저는 우상숭배의 죄를 벗고 싶어서 남편에게 제사는 그만 지내고 나도 예수님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하고 남편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저는 속으로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먼저 천국에 가시고 저는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일대일 양육을 받으면서 글을 모르는 저를 글을 깨우쳐 주신 느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고 성경, 기도, 교제, 전도, 성령, 시험, 순종 사역에 대해 과제별로 양육자 권사님께서 설명도 잘 해주셔서 열심히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을 배웠습니다. 권사님께 늘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교회가 집에서 멀리 있는 관계로 권사님 권해주신 새벽예배(큐티책)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성경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 말씀이 첫걸음이라 열심히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가 당뇨가 있어 눈 시력이 좋지 않아서 성경 말씀을 하루에 5장 정도씩 읽기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구절 외우기, 기도도 열심히 하지 못 합니다. 큰 노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하나님께 기도 많이 해야 하겠죠.

 

저를 양육해 주신 우리 권사님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권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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