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제자양육 소감문
2025년 하반기 일대일 제자양육 소감문
김영옥
그동안 저는 이 세상의 삶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왔습니다. 그저 부족함 없이 잘 살아가면 되는 줄 알았고, 열심히만 살면 우리 가정은 걱정 없이 지킬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육신의 부모님께서 저를 잘 키워주셔서 지금까지 큰 어려움 없이 살아왔다고 여겼고, 결혼해서 남편과 자녀를 낳고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당연한 삶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삶의 모든 것을 부모님 덕분이거나, 혹은 제가 잘해서 이룬 것이라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방탕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감사할 줄 몰랐고 주님 앞에서는 교만한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주님의 딸로 살아가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이 몇 차례 제 마음에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뜻을 깊이 묻지 않았고 주님을 간절히 찾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 삶에 고난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저는 비로소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매달리게 되었고, 지금도 그 시간을 믿음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 삶에 함께 동행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고, 죄인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저를 살리시기 위해 주님께서 저를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참사랑으로 저희 곁에 찾아와 주신 주님 앞에서, 여전히 삶은 쉽지 않고 힘들지만 이제는 주님의 딸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더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난 1년 반 동안 힘든 시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걸어왔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 속에서 주님은 조용히 저를 붙들어 주셨고,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주님의 깊은 사랑을 조금씩 알게 해주셨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을 찾으며 기도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모든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아직 주님의 사랑을 다 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사랑을 더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계속해서 주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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